교산동토성의 내성안에는 초석이 56개, 적심석이 약33개정도 남아있는데 장축이 140cm∼100cm, 단축이 100∼80cm로 규격이 일정하지 않으며 모두가 화강암과 편마암으로 만들어져 있다
 

 

교산동대형건물지의 안에는 네모난 연못이 나왔는데 이것은 이성산성의 연못지·공산성의 연못지·부소산성아래 왕궁터의 연못지·정림사의 연못지, 고구려 평양의 대성산성의 연못지·용담산성의 연못지 등과 같아 삼국시대의 건물지로 추정된다.

 

교산동토성 외성의 남쪽의 벌판 가운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철불이 있던 천왕사(天王寺)라는 사찰 이 있는데 이곳에는 백제시대의 목탑의 심초석이 2기나 나오고 있다.

교산동토성은 외성,중성,내성으로 되어있는데 외성의 전체윤곽은 굴곡이 심함 마름모꼴을 형성하고 있으며 동서가 1005m, 남북1200m로 되는 총 4250m 정도이다.

교산동토성의 내성안에는 초석이 56개, 적심석이 약33개정도 남아있는데 장축이 140cm∼100cm, 단축이 100∼80cm로 규격이 일정하지 않으며 모두가 화강암과 편마암으로 만들어져 있다
2003년1월 KBS 뉴스 보도자료
교산동토성의 외성 남문지가 있는 곳은 동쪽의 성벽은 완벽하게 남아있으나 서쪽은 많이 훼손이 되어있다. 이곳에서 천왕사쪽으로 도로유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