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06 13:29
가림성에서
 글쓴이 : 윤만구
조회 : 2,352  
1년전 백제역사를 공부하다가
백제문화 연구회를 알고  1400년전
백제부흥군의 근거지를 찾아낸 기분이였습니다.

한5년 백제역사를 공부하면서 억울하고 비통함을
금지못했는데 2년여전부터는 책임감이 느껴지더군요

며칠전 한종섭 선생님과도 간략히 전화통화를 했으니다만
역시  생각대로 그러하시더군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백제부흥의 마지막 보루 가림성(성흥산성)을  목숨걸고
지키는 마음으로 끝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저는
계백이라는 가명으로(공무원들이 자꾸어디냐고 물어봐서)
활동을 하고있는 어설픈 일반인입니다.

공무원을 상대로 이해도 못하고 미치광이 취급을 받는
역사사실을 알리기보다는
먼저 현재 남아있는 백제유적지 유지 보수에 촛점을 맞추어
공무원들을 설득시키고 있습니다.

우선 부여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조금은 움직이는 미동은 보입니다.
주변 대학인 충남대,공주대계와 관련기관들은 아무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지금까지 이렇게라도 한사람은
제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기가막합니다.

앞으로 좀더 경험이 쌓이면
백제의 산둥반도,  본국(한반도),왜, 연방제를  경영했던
나아가 동남아를 지배했던
묘한 백제의 국가시스템과 왕인과 아직기가 일본에
기틀을 마련했던 언어국가형성과정,그리고 백제의 혼인
싸울애비(사무라이)교본을 찾아내고싶고
없다면 만들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를 죽이려 또 신라놈들이 몰려올것 같습니다.

가림성에서